ジュダ(CV.斉藤壮馬) - 2 of a Kind

※

오역이나 오탈자 등의 지적은 받지만 시비는 받지 않습니다.

허가 받지 않은 불펌이나 사용 등을 금합니다.

カレはヴォーカリスト❤CD 「ディア❤ヴォーカリスト」

THE BEST Rock Out!!! #2 TYPE:B

ジュダ(CV.斉藤壮馬) - 2 of a Kind

 

掠れた　風が迫り、空を見上げ、涙が

카스레타 카제가 세마리 소라오 미아게 나미다가

상처난 바람이 다가와, 하늘을 올려다보니, 눈물이

 

なぜか、切ない　ぼくから　閉ざした

나제카 세츠나이 보쿠카라 토자시타

어째선지 애절한 나에게는 닫힌

心から　失望　許せなくて

코코로카라 시츠보- 유루세나쿠테

진심으로 실망하고, 용서할 수 없어서

 

同じ　時間過ごしても　ひとり　抱え込む癖なら

오나지 지칸 스고시테모 히토리 카카에코무 쿠세나라

같은 시간을 보낸다 해도 혼자서 끌어안는 버릇이라면

ふたり　似たもの同士さ　すれ違いばかりで　伝えられない

후타리 니타모노도-시사 스레치가이바카리데 츠타에라레나이

우리 둘은 닮은꼴이야, 엇갈릴 뿐이라서 전할 수 없어

 

信じているというPhrase　安い石鹸で　ひたむきに洗った

신지테이루토 유- Phrase 야스이 셋켄데 히타무키니 아랏타

믿고 있다는 말, 싸구려 비누로 열심히 씻어냈어

ねえ、取り消せないけど

네에 토리케세나이케도

취소할 수는 없지만

 

まわりを睨みつけるたび　黒い葛藤に　のめりこんでいく

마와리오 니라미츠케루 타비 쿠로이 캇토-니 노메리콘데이쿠

주위를 노려볼 때마다 검은 갈등에 빨려들어가

そう、ナイフふりかざし

소- 나이후 후리카자시

그래, 나이프를 휘두르며

 

逃げていく　消えてく　瓜ふたつの姿

니게테이쿠 키에테쿠 우리후타츠노 스가타

도망쳐가는 사라져가는 나와 쏙 빼닮은 모습

Monster

 

片目が震えて、バランスなら　とうに失ってる

카타메가 후루에테 바란스나라 토-니 우시낫테루

한쪽 눈이 흔들리고, 균형이라면 이미 진작에 잃어버렸어

叶わない夢　捨てるひとは　いくらでも

카나와나이 유메 스테루 히토와 이쿠라데모

이루어지지 않는 꿈을 버리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幼い日に　想い描いた未来なら、バリバリ喰われていく

오사나이 히니 오모이에가이타 미라이나라 바리바리토 쿠와레테이쿠

어린 날에 마음속에 그렸던 미래라면 으득으득 먹히고 있어

獣は　そこで　待ち構えてた

케모노와 소코데 마치카마에테타

짐승은 바로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大きく目を見開いてる　鏡の中で　ひたむきに祈って

오오키쿠 메오 미히라이테루 카가미노 나카데 히타무키니 이놋테

눈을 크게 뜨고 거울 안에서 그저 기도해

ねえ、見えないものだけ

네에 미에나이 모노다케

보이지 않는 것들뿐이지만

 

窓から見下ろした街は　冷たすぎるよ　青白いLight

마도카라 미오로시타 마치와 츠메타스기루요 아오지로이 Light

창문 너머로 내려다본 거리는 너무 차가워, 창백한 Light

そう、独り言ばかり

소- 히토리고토바카리

그래, 혼잣말을 늘어놓을 뿐

 

逃げていく　消えてく　瓜ふたつの姿

니게테이쿠 키에테쿠 우리후타츠노 스가타

도망쳐가는 사라져가는 나와 쏙 빼닮은 모습

Monster

 

渡した　時計の針　凍えている、いつかは？

와타시타 토케이노 하리 코고에테이루 이츠카와

건네었던 시곗바늘은 얼어있고, 언젠가는?

 

「2 of a …Kind」

 

信じているというPhrase　安い石鹸で　ひたむきに洗った

신지테이루토 유- Phrase 야스이 셋켄데 히타무키니 아랏타

믿고 있다는 말, 싸구려 비누로 열심히 씻어냈어

ねえ、取り消せないけど

네에 토리케세나이케도

취소할 수는 없지만

 

まわりを睨みつけるたび　黒い葛藤に　のめりこんでいく

마와리오 니라미츠케루 타비 쿠로이 캇토-니 노메리콘데이쿠

주위를 노려볼 때마다 검은 갈등에 빨려들어가

そう、ナイフふりかざし

소- 나이후 후리카자시

그래, 나이프를 휘두르며

 

逃げていく　消えてく　瓜ふたつの姿

니게테이쿠 키에테쿠 우리후타츠노 스가타

도망쳐가는 사라져가는 나와 쏙 빼닮은 모습

逃げていく　消えてく　きみの掌　掴めなくて

니게테이쿠 키에테쿠 키미노 테노히라 츠카메나쿠테

도망쳐가는 사라져가는 너의 손을 잡을 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