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オード(CV.増田俊樹) - Dear Inno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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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レはヴォーカリスト❤CD 「ディア❤ヴォーカリスト」

レオード(CV.増田俊樹) - Dear Innocence

 

あの錆びた夕陽の中

아노 사비타 유-히노 나카

저 녹슨 노을 아래서

耳、塞ぎ　泣いてた

미미 후사기 나이테타

귀를 틀어막고는 울고 있었어

ただ、もどかしさに嘆き

타다 모도카시사니 나게키

그저 답답함에 한탄하며

後ろを向く、衝動だけを

우시로오 무쿠 쇼-도-다케오

뒤를 돌아보는, 충동만을

 

世界線の果てに、キミがいないから

세카이센노 하테니 키미가 이나이카라

세계선 끝에, 네가 없으니까

影を踏みにじるInnocenceで

카게오 후미니지루 Innocence데

그림자를 짓밟는 천진함으로

 

押し殺した想いで、羽ばたけ（Fu uh uh）

오시코로시타 오모이데 하바타케 (Fu uh uh)

억눌러 죽인 마음으로 날개짓 해 (Fu uh uh)

定義しない熱さで、今（どんな時も）

테이기시나이 아츠사데 이마 (돈나 토키모)

정의되지 않은 열기로, 지금 (그 어떤 때라도)

ありあまる感情の行く先々

아리아마루 칸죠-노 유쿠사키자키

남아도는 감정이 향하는 곳마다

犯した罪は、軽く────………

오카시타 츠미와 카루쿠────………

저지른 죄는, 가볍게────………

 

その身体の奥底で

소노 카라다노 오쿠소코데

그 몸 깊숙한 곳에서

日々、くすぶる夢さ

히비 쿠스부루 유메사

매일 맺혀만 있는 꿈이야

なら画角を拡げてけ

나라 가카쿠오 히로게테케

그렇다면, 화각을 넓혀나가

震えている、手を重ね合う

후루에테이루 테오 카사네아우

떨리고 있는 손을 겹쳐

 

乱調でもいいよ　綻びを掲げ

란쵸-데모 이이요 호코로비오 카카게

난조라도 괜찮아, 벌어진 구멍을 내걸고

明けない夜なら　尚更だろ？

아케나이 요루나라 나오사라다로?

밝지 않는 밤이라면, 더더욱이잖아?

 

剥きだした幾千の光で（Fu uh uh）

무키다시타 이쿠센노 히카리데 (Fu uh uh)

드러나기 시작한 수많은 빛으로 (Fu uh uh)

確立されないものだけ（追いかけてく）

카쿠리츠사레나이 모노다케 (오이카케테쿠)확립되지 않는 것만을 (좇아가)

通りすがるNoiseはキャンセルして

토오리스가루 Noise와 캰세루시테

스쳐 지나가는 노이즈는 무시하고

ふたりのペースでいけ────………

후타리노 페-스데 유케────………

둘만의 페이스로 나아가────………

 

止めどなく溢れ

토메도나쿠 아후레

멈추지 못 하고 흘러넘치는

スキマを埋めてく

스키마오 우메테쿠

틈새를 메워가

音をキミとShareする

오토오 키미토 Share스루

소리를 너와 함께 나눠

奥に潜む　不可思議なら

오쿠니 히소무 후카시기나라

안쪽에 숨어있는 불가사의라면

Oh Dear Innocence

 

押し殺した想いで、羽ばたけ（Fu uh uh）

오시코로시타 오모이데 하바타케 (Fu uh uh)

억눌러 죽인 마음으로 날개짓 해 (Fu uh uh)

定義しない熱さで、今（どんな時も）

테이기시나이 아츠사데 이마 (돈나 토키모)

정의되지 않은 열기로, 지금 (그 어떤 때라도)

ありあまる感情の行く先々

아리아마루 칸죠-노 유쿠사키자키

남아도는 감정이 향하는 곳마다

 

犯した罪は、

오카시타 츠미와

저지른 죄는,

軽く────………

카루쿠────………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