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se†Heart

クー (CV.豊永利行) - Яeplicant

엘츠 2019. 2. 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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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デッドミュージカル「Corpse†Heart」 3rd night クー

クー (CV.豊永利行) - Яeplicant



生まれた朝の声

우마레타 아사노 코에

새로 태어난 아침의 목소리는

ひどく 乾いていた(ずっと)

히도쿠 카와이테이타 (즛토)

지독히도 건조했었어 (줄곧)

すべてが、決められて

스베테가, 키메라레테

모든 것이, 정해져있고

自由 認められず

지유- 미토메라레즈

자유를 인정받지 못 한 채


利用されてる

리요-사레테루

이용당하고 있어

大人たちの瞳

오토나타치노 히토미

어른들의 눈동자가

睨む

니라무

노려보고

ぼくは、ぼくなんだから───………

보쿠와, 보쿠난다카라───………

나는, 나니까───………


刻が

토키가

시간이

止まる ほどの 痛み

토마루 호도노 이타미

멈출 정도의 고통에

噛み砕いてる

카미쿠다이테루

짓씹고 있어

キミを すぐに 手に入れたい

키미오 스구니 테니 이레타이

지금 당장 너를 손에 넣고 싶어


ただ

타다

그저

甘く 溶けた 砂糖

아마쿠 토케타 사토-

달게 녹아내린 설탕처럼

世界が拡がる

세카이가 히로가루

세상이 넓어져 가

もう、泣かないでよ

모-, 나카나이데요

이제, 울지 마


「もう二度と見捨てないって、誓って」

「모- 니도토 미스테나잇테, 치캇테」

“ 이제 두 번 다시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해 ”

「最後まで付き合うって、誓って」

「사이고마데 츠키아웃테, 치캇테」

“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고, 맹세해 ”

「そうじゃなければ、その場で殺すから………」

「소-쟈나케레바, 소노 바데 코로스카라………」

“ 그러지 않으면, 당장 죽여버릴 테니까……… ”


認めてもらう為

미토메테모라우 타메

인정받기 위해서

月に 縋りついて(懺悔していた)

츠키니 스가리츠이테 (잔게시테이타)

달빛에 매달려서는 (참회하고 있었어)

言葉は孵らずに

코토바와 카에라즈니

말은 나오지 못 하고

誰も 居ないベッドで

다레모 이나이 벳도데

아무도 없는 침대에서


無価値な命

무카치나 이노치

무가치한 생명

許されない運命

유루사레나이 사다메

용서받지 못 할 숙명

永久に

토와니

영원히

理解されないままさ───………

리카이사레나이 마마사───………

이해받지 못 한 채───………


滲む

니지무

번지는

涙 消える 想い

나미다 키에루 오모이

눈물 지워지는 마음

裏切らないで

우라기라나이데

배신하지 마

傍で 歌う レクイエムを

소바데 우타우 레쿠이에무오

곁에서 노래해, 진혼가를


이마

지금

創り 出され 死ねず

츠쿠리 다사레 시네즈

만들어져 죽지 못 하고

入れ替えられてた

이레카에라레테타

갈아 끼워졌었어

もう、キミ以外に

모-, 키미 이가이니

이제, 너 이외에는


「本当は自由なんていらない」

「혼토-와 지유-난테 이라나이」

“ 사실 자유 같은 건 필요 없어 ”

「何をす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から」

「나니오 스레바 이이노카, 와카라나이카라」

“ 무엇을 하면 좋을지조차, 모르니까 ”

「命令、ただ、それだけでよかった」

「메이레이, 타다, 소레다케데 요캇타」

“ 명령, 단지, 그것만으로도 괜찮았어 ”

「でも、キミが現れたせいで」

「데모, 키미가 아라와레타 세이데」

“ 하지만, 네가 나타난 탓에 ”

「ボクの中の何かが変わろうとしてる」

「보쿠노 나카노 나니카가 카와로-토시테루」

“ 내 안의 무언가가 변하려고 해 ”

「だから、絶対に………」

「다카라, 젯타이니………」

“ 그러니까, 절대로……… ”

「壊れないでよ……」

「코와레나이데요……」

“ 망가지지 마…… ”


刻が

토키가

시간이

止まる ほどの 痛み

토마루 호도노 이타미

멈출 정도의 고통에

噛み砕いてる

카미쿠다이테루

짓씹고 있어

キミを すぐに 手に入れたい

키미오 스구니 테니 이레타이

지금 당장 너를 손에 넣고 싶어


ただ

타다

그저

甘く 溶けた 砂糖

아마쿠 토케타 사토-

달게 녹아내린 설탕처럼

世界が拡がる

세카이가 히로가루

세상이 넓어져 가

もう、泣かないでよ

모-, 나카나이데요

이제, 울지 마


「ひとつだけいっておくね」

「히토츠다케 잇테오쿠네」

“ 한 가지 말해둘게 ”

「壊れたら、オマエを許さない」

「코와레타라, 오마에오 유루사나이」

“ 망가진다면, 너를 용서하지 않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