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オード(CV.増田俊樹)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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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レはヴォーカリスト♥CD
「ディア♥ヴォーカリスト Evolve エントリーNo.1 レオード CV.増田俊樹」
レオード(CV.増田俊樹) - 9/10
キミを恨むフレーズさえも 乾いてる有様のテキーラさ
키미오 우라무 후레-즈사에모 카와이테루 아리사마노 테키-라사
너를 원망하는 말조차도 말라 비틀어진 테킬라야
誰にも渡したくなくて締めてる 喉元の声を
다레니모 와타시타쿠나쿠테 시메테루 노도모토노 코에오
누구에게도 넘겨주고 싶지 않아서, 바싹 조여오는 목 언저리에 맺힌 말을
満たされてるかを 常に図れば 計量不能なエゴイズムが
미타사레테루 카오 츠네니 하카레바 케이료- 후노-나 에고이즈무가
충족되어있가를 항상 재어보고, 계량 불가능한 에고이즘이
寄りかかるたび 奪い 溺れ 沈む
요리카카루 타비 우바이 오보레 시즈무
내게 다가올 때마다 빼앗고, 빠져서 가라앉아
偽りのぬくもりを 確かめあってもさあ
이츠와리노 누쿠모리오 타시카메앗테모사-
거짓된 온기를 서로 확인해봐도 말이야
代り映えのしない酔い
카와리바에노 시나이 요이
바뀐 보람따위 찾아볼 수 없는 취기
カラのグラスに注がれた 愛無き愛を飲み干してる
카라노 구라스니 소소가레타 아이 나키 아이오 노미호시테루
텅 빈 유리잔에 쏟아부어진 사랑 없는 사랑을 전부 마시고 있어
(なにもかもどうでもよくない?)
(나니모카모 도-데모 요쿠 나이?)
(전부 어찌되든 상관 없지 않아?)
理屈で片付けられない 9/10の本懐を問う
리쿠츠데 카타즈케라레나이 쿠즈노 혼카이오 토우
도리만으로는 정리할 수 없는 쓰레기의 본망을 물어
(だれもいなくなる?)
(다레모 이나쿠나루?)
(모두 없어져버려?)
入れたり出したりしてるけど まるでlike a Money Game
이레타리 다시타리 시테루케도 마루데 like a Money Game
넣어보기도 하고 꺼내기도 해보지만 마치 like a Money Game
どうせだれの"もの"かは、わからないよ
도-세 다레노 “모노”카와, 와카라나이요
어차피 누구의 “것”인지는 알지 못 해
普通を押売るやつらにはうんざりさ
후츠-오 오시우루 야츠라와 운자리사
평범함을 강매하는 녀석들은 지긋지긋해
崖の上で不幸自慢
가케노 우에데 후코-지만
벼랑 위에서 불행을 자랑하고
人から見た自分を愛して、臆し
히토카라 미타 지분오 아이시테, 오쿠시
다른 이들이 바라본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겁내며
簡単な 感嘆符 何度繰り返すの?
칸탄나 칸탄후 난도 쿠리카에스노?
간단한 느낌표를 몇 번이나 반복하는 거야?
代り映えのしない朝
카와리바에노 시나이 아사
바뀐 보람따위 느껴지지 않는 아침
カラのベットにころがみこみ 意味もなく空を見飽きてる
카라노 벳토니 코로가미코미 이미모 나쿠 소라오 미아키테루
텅 빈 침대에 굴러들어와 의미도 없이 하늘만 질리도록 바라보고 있어
(なにもかもあいされていない?)
(나니모카모 아이사레테이나이?)
(그 무엇도 사랑받지 못 해?)
卑屈と自立の踊り場 9/10の実情を問う
히쿠츠토 지리츠노 오도리바 쿠즈노 지츠죠-오 토우
비굴함과 자립의 무도회장, 쓰레기의 실정을 물어
ふたりは────………
후타리와────………
두 사람은────………
冷たい街の風、何も驚かないよ
츠메타이 마치노 카제, 나니모 오도로카나이요
차가운 거리의 바람, 그 무엇도 놀랍지 않아
どこか違う自分迎えてる、傷痕
도코카 치가우 지분 무카에테루, 키즈아토
어딘가 다른 자신을 맞이하고 있는, 흉터
新しい細胞の中、ある種の手応えが
아타라시이 사이보-노 나카, 아루 슈노 테고타에가
새로운 세포 안에서, 어느 종의 반응이
あるような無い様な、ぼく
아루요-나 나이요-나, 보쿠
있는 듯 없는 듯 한, 나
カラのグラスに注がれた 愛無き愛を飲み干してる
카라노 구라스니 소소가레타 아이 나키 아이오 노미호시테루
텅 빈 유리잔에 쏟아부어진 사랑 없는 사랑을 전부 마시고 있어
(なにもかもどうでもよくない?)
(나니모카모 도-데모 요쿠 나이?)
(전부 어찌되든 상관 없지 않아?)
理屈で片付けられない 9/10の本懐を問う
리쿠츠데 카타즈케라레나이 쿠즈노 혼카이오 토우
도리만으로는 정리할 수 없는 쓰레기의 본망을 물어
(だれもいなくなる?)
(다레모 이나쿠나루?)
(모두 없어져버려?)
(なにもかもあいされていない)
(나니모카모 아이사레테이나이)
(그 무엇도 사랑받지 못 해)
酷く傷んだ髪型、起き上がれば、誰かの性にしたいけれど
히도쿠 이탄다 카미가타, 오키아가레바, 다레카노 세이니 시타이케레도
지독하게 망가진 머리 모양, 일어나면, 다른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지만
(遺されたぬくもりのあと)
(노코사레타 누쿠모리노 아토)
(남겨진 온기의 흔적)
いまでもそれがキミだと 想うぐらいには ただ、愛されたい
이마데모 소레가 키미다토 오모우구라이니와 타다, 아이사레타이
지금도 여전히 그게 너라고 생각할 바에는 그저, 사랑받고 싶어